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라탄트레이 수업까지 "장인정신 한땀한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서효림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라탄트레이 만들기 수업", "장인정신 한땀한땀 땄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라탄트레이 만들기 수업을 듣고 있는 순간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효림은 장인정신으로 멋진 라탄트레이를 완성시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결혼 후 첫 작품으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선택,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