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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온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노이즈가 심한 사진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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