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인형이 살아 움직여..사랑스러운 절세미인

[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진세연 인스타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배우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후드티를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인형같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는 그녀의 화려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스무 살이라고 해도 믿을 진세연의 자태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일상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은 사랑스러움이 넘쳐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재중, 진세연 주연의 '나쁜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운명을 쥔 여자의 자양긍정 대환장 관찰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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