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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장영란 한의사 남편 "아내가 뭔가 이상하다"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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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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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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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남편 한창이 단란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7일 한의사 한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퇴근하고 오니 그녀가 또 먼가를 준비 중이다. 그녀는 오늘도 셰프. 하지만, 먼가 이상하다. 어제랑 실내복이 똑같다. 육아에 진심인 울 이쁘니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줄 식사를 만들고 있는 모습. 바쁜 워킹맘이지만 주말을 맞아 하나하나 손수 음식을 장만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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