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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오상진♥' 김소영,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모자 써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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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소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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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오상진과 데이트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대가 되면 본인에게 뭐가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는지 대강 알게 된다. 언제부턴가 더 띵그래보이길래 모자를 잘 쓰지 않았다. 그렇지만 22년의 (개인적) 목표는 다이내믹. 타성에 젖지 말고 자유롭게 도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예전에 맛있었다고 했더니 올해 또 같은 식당을 예약해 둔 오상진의 센스. 오늘 청소할 때 못 보던 운동화를 매우 많이 본 것 같지만 봐준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데이트를 하며 식당에서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 그녀의 귀여운 미모가 보는 이를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 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또 현재 북카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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