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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희, 육아 탈출에 더 물오른 미모 "전 이제 자유시간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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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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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



최희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이제 자유시간이 끝났어요ㅎㅎ 복이가 에너지 만랩되어서 돌아왔네요 ㅎㅎㅎ 점심에 햄버거도 배불리 먹었으니, 본격 육아로 신나게 칼로리 소모 해볼까유… ㅎㅎ 주말은 왜이리 빨리 지나가나몰라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 햄버거 가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갖는 시간에 더없이 행복한 모습.

최희는 파스텔톤의 니트와 모자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희의 우월한 비주얼은 주변까지 환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하며 활약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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