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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배두나, 정우성 대표 부려먹기? "깔끔하게 쓸어보시라구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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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두나가 '고요의 바다'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배두나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표님 여기..", "대표님 저기도..좀 깔끔하게 쓸어보시라구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현장에서 빗자루로 바닥을 열심히 쓸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배두나는 우주복을 입고 제작사 대표인 정우성을 부려먹듯 손가락으로 시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두나를 비롯해 공유, 이준, 김선영, 이무생, 이성욱 등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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