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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정석원♥' 백지영, 4살 딸 엄마 닮아 예쁜가봐…"제 눈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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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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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백지영이 딸 바보 엄마 면모를 뽐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딸 하임 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임 양은 커다란 트리에 다양한 모양의 오너먼트를 장식하는 모습. 특히 백지영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위해 한 시간 동안이나 발품을 팔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하임이 예쁠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백지영은 "하하하 그렇죠 제 눈엔 ㅋㅋㅋ"이라고 화답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김신영, 신지, 이해리, 백아연 등이 반가워하는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4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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