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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나르샤, 난 이제 머리 못 기른다..시크한 단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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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나르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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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시크한 단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9일 가수 나르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님 이제 주무실 예정 #못길러 머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르샤가 잠들기 전 자택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민낯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나르샤는 SBS 러브FM 라디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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