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추성훈 딸' 추사랑, 너무 예쁘게 잘 자란 11살 소녀..동그란 안경 러블리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헤럴드경제

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쿄로랑 행복한 시간 #사랑이 #추사랑 #sarang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과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사랑은 자신에 기댄 반려견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사진 속 동그란 안경을 낀 추사랑의 러블리함이 랜선 이모들을 흐뭇하게 했다. 특히 폭풍성장해 어느덧 11살이 된 추사랑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 남편 추성훈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의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