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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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 처제 니키타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 맛있다. 처제와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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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류필립과 미나는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류필립은 처제이자 가수인 니키타와도 다정하게 맞붙어서 사진을 남겼다. 특히 미나와 니키타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 연상 미나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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