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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홍콩댁' 강수정, 베이킹에 빠진 귀요미 아들 "내 조수가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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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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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



강수정이 베이킹에 푹 빠진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마다 베이킹… 어제는 나는 거의 도와주지 않고 거의 다 하심. 좋아해서 하게 해주긴 하는데 은근 귀찮다. 하하하 #오늘도 버터쿠키 만들기 위해서 버터 실온에 꺼내놓음 #아이신나 #크리스마스 초콜릿 케이크도 자기가 나의 조수가 되겠다고… #홍콩 #홈베이킹 #hongkong #cupcakes"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베이킹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도움을 살짝 받아 아들이 완성한 쿠키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데코레이션까지 예쁘게 한 쿠키는 상당히 완성도 높다.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단란해 보인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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