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배우 이동욱이 조커로 변신했다.
4일, 이동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로 분장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동욱은 "놀라운 토요일! 다음주..."라며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방송 출연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동욱은 초록색 머리카락에 보라색 양복을 입어 자레드 레토가 연기한 조커로 완벽 변신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동욱은 오는 17일에 첫방송하는 tvN 새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나쁜 놈' 수열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동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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