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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윤지 딸 라니X소울, 얼굴에 테이프 붙이고 불타는 밤..귀여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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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윤지가 두 딸의 일상을 전했다.

4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킹테잎으로 금밤을 불사르고, 언제 잤는지. 그 기억이 어제인지 그제인지 모르게 일어났는데. 어쨌든 우리 모두 잘 일어났구나. 고맙다. #불타는 #매일매일 #라쏘네 #여기는라쏘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두 딸 라니,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큰 라니 옆으로 얼굴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귀엽게 걸어오는 소울이의 모습이 앙증맞다. 두 아이의 사랑스런 일상이 미소를 부른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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