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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배동성 딸 배수진, 누구와 호캉스 갔나.."기분 안 좋은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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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수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크리에이터 배수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수진은 사진과 함께 "힐링은 호캉스가 최고지(Ps. 기분 안 좋은 거 아니에요.. 나도 빨리 이빨 보이면서 웃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배수진은 호텔 침대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배수진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 배수진은 올블랙 룩으로 편안함을 보여준다. 배수진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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