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박은영, 40대 맞아? 우아美 가득..아들 두고 본캐 컴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박은영 인스타그램



박은영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본캐. 컨퍼런스 진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행사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스타일링을 마친 박은영은 우아하고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육아맘에서 본캐로 컴백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아름다운 박은영의 동안 비주얼 역시 돋보인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