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김지우 인스타 |
김지우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오후 배우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렌 & 에바 온도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상반된 매력이 느껴지는 두 가지의 의상을 입고 거울셀카를 남기고 있다. 김지우의 모습은 고혹적이면서 우아하기도, 화려하게 섹시하기도 하다.
김지우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결점 하나 없는 김지우의 매력이 압도적이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11월 24일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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