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금손 인테리어 실력을 발휘했다.
설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 시점으로 촬영한 거실 한쪽이 담겨 있다.
설현은 독특한 나뭇가지 크리스마스 트리를 멋스럽게 꾸며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파에는 반려견이 자리해 집안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한다.
이를 본 배우 조이현은 "놀러 갈래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설현은 "언제든지"라고 화답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