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지소연 인스타그램 |
지소연이 프랑스에 가지 못하는 마음을 달랬다.
배우 지소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렇게 나른한 시간에 생각나는 티 프랑스 너무 조아하고 가고싶은 마음도 너무 커서 이렇게 라도 프랑스다 생각하면서 마시는 디저트와 티에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지소연은 연분홍색 조끼 스타일의 착장을 걸치고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프랑스에 가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달랜다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열쩡부부'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소연은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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