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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한지민x윤아, 예쁜 애 옆에 예쁜 애…청순한 눈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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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한지민과의 투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윤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지민과 찍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지민 언니는 천사가 확실한 것 같다"고 적었다.

이날 올린 사진을 보면 한지민과 윤아가 포옹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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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보고회가 열린 이날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출연한 영화 ‘해피 뉴 이어’(제공배급 CJ ENM 티빙,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한지민은 호텔매니저 소진 역을, 윤아는 호텔리어 수연 역을 맡았다.

이달 극장 개봉과 함께 티빙을 통해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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