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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우빈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답게 지고 있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는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우빈은 넓은 어깨, 큰 키 등으로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우빈은 공식 연인 신민아와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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