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김지헤가 집 안에서도 골프 연습을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방 한견에 골프 퍼팅 매트를 깔아두고 그 위에서 미니 골프채와 공을 활용해 골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매트를 깔고 골프 연습을 해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으리으리한 집 내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커다랗게 나있는 창밖으로 보이는 시티뷰가 럭셔리 무드를 한층 더해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