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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최우식, 보라색 니트도 찰떡..소년 같은 청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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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우식의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최우식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지난 29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에도 #우식 은 얼죽아?! 얼굴 완전 죽인다 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최우식은 댄디한 분위기의 룩을 착용하고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우식은 오는 12월 6일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방영을 앞두고 있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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