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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신지 "일찍 일어나서 드라이 하고 굳이 모자 쓰는 나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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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30일 코요태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부터 일어나서 머리감고 드라이 하고 굳이 모자를 쓰는 나란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신지는 귀여운 모자를 써 소녀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그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고 TV조선 '국민가수'에 출연 중이다. 또 신지는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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