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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견미리 딸 이유비, 몰라보게 예뻐지네 '母 유전자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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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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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이유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음악에 맞춰 가벼운 댄스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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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으며 윙크를 날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날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왜 요정이 있는 거죠?", "예뻐요"라며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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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동 중이다. 동생은 배우 이다인이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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