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윤민수 子 윤후, 16살 생일…테이블 가득 생일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16살 생일을 맞았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네서. 계속 챙겨주시니 ㅠ 덕분에 후가 모든 생일을 더 행복하게 기억해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아이로 자라게 최선을 다할께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16살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한 모습. 테이블 한가득 올려져 있는 윤후의 생일선물이 시선을 강탈한다. 듬직한 몸집도 인상적이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윤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