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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배윤정, 주말 육아 탈출에 기쁨 표출 "하..이제 이유식 시작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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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배윤정 인스스



배윤정이 주말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제 이유식 시작해야하는구나 와..주말 육아 끝!!"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 아들이 잠에 빠진 모습이 담겨 있다. 주말 육아 탈출에 성공한 배윤정의 기쁨이 사진만으로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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