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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44세' 채연, 안그래도 동안인데 표정까지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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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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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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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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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채연은 입을 벌리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연은 44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연은 최근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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