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채연, 비결이 궁금한 방부제 미모..모든 순간이 러블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채연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가수 채연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28일 오후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채연은 사진과 함께 "크힛"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연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지고 어려지는 채연의 동안 비주얼이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는 채연의 러블리한 근황이 심쿵을 부른다.

한편 채연은 최근 발라드 신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를 발매했다.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있는 '눈물 셀카'의 키워드를 녹여낸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