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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스토리 |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서현진이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27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크이쮸마쮸야♥♥"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타클로스, 눈사람 모양의 아기자기한 쿠키가 놓여있다. 귀여운 쿠키로 아들과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서현진의 근황이 행복해 보인다. 주말에도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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