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최희, 독박육아에 불만…"또 나간 아빠, 부들부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독박육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만 주고 또 나간 아빠.. 부들부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품에 안겨 바나나를 먹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곧 남편이 외출해버린 상황. 불만 가득해 보이는 최희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