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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김빈우, 피자 한판 다 먹어도 극세사 몸매..황금 비율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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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빈우 스토리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빈우가 피자를 먹는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28일 오후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사진과 함께 특별한 멘트를 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피자가 놓여있어 군침을 돌게 한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가느다란 다리와 황금 비율을 뽐내고 있다. 피자 한판을 다 먹어도 극세사 몸매를 유지 중인 김빈우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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