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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채정안, 브라톱에 타이트한 부츠컷 바지..안 어울리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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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정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채정안이 힙한 스타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어색해도 시간지나면 익숙해져….새로운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타이트한 부츠컷 바지에 허리가 드러나는 브라톱을 입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겉에는 넉넉한 후드 집업을 입은 채정안은 힙한 매력을 자아냈다.

그는 반묶음에 커다란 안경을 쓰고 발랄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월간 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또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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