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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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청순 미모를 뽐냈다.
신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밤 #goodnight"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신주아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도 청초하고 아름답다. 샹들리에 등 고급스러운 집안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으며,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특별 출연했다. 신주아는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며 몸무게 44kg대를 인증한 적 있다.
신주아의 방콕집은 KBS2 '연중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 소개된 적 있으며, 넓은 정원과 수영장 등을 갖춘 이 집은 매매가 약 49억 원이라고 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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