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추사랑, 폭풍 성장…엄마 야노 시호 닮은 모델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조이뉴스24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톱모델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 늘씬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햄버거 박스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추사랑은 어린 시절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성장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