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윤민수 아들' 윤후, 내년이면 고등학생…하얀 셔츠 스타일 '훈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머니투데이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16)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역시 휴식은 집에서 하는게 아니야. 아들이랑 집 앞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함께 카페에 나온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셔츠를 입은 윤후는 젖살이 빠지고 갸름해진 얼굴형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만큼 의젓해진 모습이 기특함을 안긴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고 있다. 윤후는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