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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경화 "다이어트 중인데 항상 입맛이"..참을 수 없는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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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경화가 넘치는 식욕에 무릎 꿇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감태에 새우장에 비빈 밥을 싸 먹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사진에 "네 식구 중 세 사람이 다이어트 중인데 항상 입맛이..."라며 "지난번 담근 새우장으로 비빔밥 그리고 감태"라는 글을 남겼다.

평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하고 있는 김경화는 먹고 싶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일상까지 공개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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