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엄태웅♥윤혜진 딸, 엄마도 놀란 그림 실력…"똥손이라 신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이 남다른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9세라 드라마는 못 보지는 캐릭터는 확실히 알고 있네 엄지온. 잘 그린다. 엄마는 똥손이라 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온 양이 그린 그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강새벽, 한미녀 캐릭터가 담겨있다. 특히 눈빛이나 헤어스타일 등 디테일한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지온 양의 남다른 그림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왓씨티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가 하면 JTBC '해방타운'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