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정경미, ♥윤형빈 판박이 둘째 근황 "오빠는 9개월 때 이러진 않았는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가 딸 윤진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대단하구나. 오빠는 9개월때 이러진 않았는데 ㅋㅋㅋㅋ 의자에 잡을 곳도 없는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9개월아기 #아빠많이많이많이많이많이닮음"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딸 윤진이 담겼다. 아기는 의자에 올라가기 위해 버둥거리다 끝내 이에 성공하고는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너무 귀여워요", "의지의 진이", "한창 예쁘고 귀여울 때"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