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성유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가 장마리아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쌍둥이를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러블리한 성유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 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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