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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카라 출신 니콜, 11자 복근에 깜짝..반전 글래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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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니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가수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인보우 샤벳 같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알록달록한 니트를 입고 상큼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니콜은 살짝 드러난 11자 복근을 통해 명품 몸매를 인증했다.

미모와 몸매 다 가진 그녀는 사기캐 그 자체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니콜은 지난 2007년 그룹 카라 멤버로 데뷔한 후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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