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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사유리 아들 젠, 돌 가까워져오니 폭풍성장세..너무 귀여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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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유리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유리가 귀여운 아들 젠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젠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중 사진을 찍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 사이 폭풍성장한 젠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눈망울을 더 크게 뜨고 있는 젠은 인형처럼 예쁘다. 돌이 다 되어가는 젠의 성장세가 놀랍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사유리는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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