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람 씨 ㅇ니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가람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2일 가수 겸 배우 양동근 아내 박가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부터 영양제 과다섭취 해온 결과, ㅎㅎ 내 난소지만 나이가 부릅다. 하지만 이번생엔 셋만 잘 키우자며 ㅎㅎ 골밀도도 넘 좋다며, 이젠 예쁘다 보다 건강하다라고 듣는 게 좋은 건가(?) 건기식에 진심인 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가람 씨가 대사 증후군 신체 나이를 측정한 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실제 나이 34세보다 무려 6.4세나 어려 눈길을 끈다. 특히 난소의 나이는 만 20세 여성의 중앙값 이상이라고.
한편 양동근 박가람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양동근은 지난해 MBC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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