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인스타그램 |
서영희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21일 배우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뮬리 #아이구추워라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뒤를 돌아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갈대밭을 배경 삼은 서영희는 한눈에 봐도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했다.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으면서 연기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에 출연한다.
또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에 골인해 5년 만인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20년 5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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