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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황신영, 꼭 안고 잠든 ♥남편+아기 보고 흐뭇.."아이고 잠들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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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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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이 남편과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황신영의 남편이 아기를 품에 안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보고 황신영은 "아이고 둘이 끌어 안고 잠들어 버렸네"라는 글을 남겨 애정이 가득 담긴 마음을 드러냈다.

가족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황신영의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에 팬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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