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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유리, 소녀시대에서도 각선미 원톱이더니..비율까지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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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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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



유리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21일 오후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근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한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하늘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유리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각선미뿐만 아니라 작은 얼굴과 긴 기럭지는 그야말로 완벽한 비율이다.

미모부터 몸매까지 이기적인 우월함을 뽐내는 유리의 근황. 이에 그를 향한 부러움의 시선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유리는 독립 영화 '돌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돌핀'은 가족밖에 모르던 마을 지킴이 '나영'이 볼링의 매력에 빠져 올인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유리는 극중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을 한 번도 벗어난 적 없는 지역 소식지 직원 나영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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