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백일 촬영을 진행했다.
배윤정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우는 거 완전 귀엽ㅋㅋ 100일 촬영 중이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과 함께 아들의 백일 기념사진을 촬영하러 나선 모습이다.
아들의 백일 촬영에 더 신난 듯한 엄마 배윤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듬직한 아빠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셋 다 닮았다”, “아기 천사에요”, “정말 금방이네요”, “겸둥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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