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나 진짜 배꼽 빠진다요. 저 옷을 그렇게 사달라 조르더니 택배 받자마자 저러고 있음 널 어쩜 좋니~ #송지아표#오징어게임#할로윈#집에서#기분내기#세모퍼터연습중#사랑스런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송지아가 '오징어 게임' 속 빨간 진행요원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지아는 골프 퍼팅 연습을 하다 골프채를 들고 "457번 탈락"이라고 말하며 유쾌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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