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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황신영, 울음 터진 삼둥이 육아중 "또 시작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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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황신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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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영상과 함께 "또 시작 베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울음을 터트린 삼둥이를 바라보며 "알았어"라고 달래주고 있는 황신영의 근황이 담겨있다.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뒤 본격적으로 삼둥이 육아에 돌입한 황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우는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운 삼둥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9월 27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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