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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유리 “독감+일본뇌염 예방주사 맞았다…난 자유”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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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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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예방접종 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9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도 자고 오리코도 사랑도 자고 나 자유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부릅뜨고 환호하는 사유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사유리는 “독감과 일본뇌염 예방주사 맞았다”라고 알렸다. 예방접종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결혼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미혼모’가 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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